벌써 2023년이 끝나간다니, 믿을 수 없다. 아래 글을 썼던 게 얼마 전인 거 같은데 벌써 이 글을 쓴지 1년이 다돼간다. https://kth990303.tistory.com/404 [221214] 2022년 회고, 그리고 2023년 나의 계획 2022년 시작이 엊그제같은데, 벌써 2022년이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. 2022년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도 그만큼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. 특히 지난 21년 8월쯤에 작성한 Diary 카테고리의 포스 kth990303.tistory.com 2023년은 정말 특별하기도 했고, 개인적으로 나한테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이다. 한번 적어보자~! 첫 직장, 첫 실무 2023년 7월, 나의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. 관련해서 예전에 1개월차때 후기를 적은 적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