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내가 빠진 취미활동이 있다. 바로 클라이밍! (사진으로 내 클라이밍의 대략적인 실력대를 알 수 있다. 일부러 최대한 높은 레벨로 골라봄ㅋㅋㅋ 사진은 설숲종로 오픈컵1400, 설숲잠실 보라이긴 하지만... 나의 실력대는 더클라임 꿀빨강, 서울숲 남색 클라이머 정도라 보면 된다.) 퇴근하고 회사사람들이랑, 그리고 넥스터즈 사람들이랑, 아니면 친구들이랑 주3~5회씩은 클라이밍을 갈 정도로 흠뻑 빠져있었다. 연클도 가끔 갈 정도였기 때문에, 가벼운 부상을 몇 번 입곤했다. 테니스 엘보 증상이라든지, 스킨이 뜯겨나간다든지, 손톱이 들린다든지, 손가락이 시큰하다든지. 이런 경우는 보통 1~2주만 쉬면 된다. 아니, 사실 3~5일 정도만 쉬고 `응괜찮아~` 하고 클라이밍한적이 많긴 하다. 하지만 클라이밍은 반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