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추워서 헬스장 내에 있는 런닝머신을 이용중인데, 요즘 헬스장이 21시에 문을 닫아서 헬스도 자주 못갈 뿐더러, 달리기 또한 자주 달리지 못하고 있다. 다행히 오늘 날씨가 좀 따뜻해서 가볍게 러닝 좀 해보기 위해 달려보았다. 페이스가 썩 좋진 않지만, 오랜만의 야외러닝인데다가 기록용으로 달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꽤나 만족스러웠다. 뛰고 난 뒤의 상쾌함과 보람참은 진짜 이루 말할 수 없다 ㅎㅎ 일감호 한 바퀴는 약 1.15km가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확히 두 바퀴가 아닌, 건대 기숙사 ~ 공학관 A동까지 추가로 더 달리는 루트로 달렸다. 삼성헬스 특유의 버그가 하나 존재하는데, 최고 페이스가 자꾸 최저 페이스로 뜨는 버그이다. 뭐 그냥 그러려니...한다ㅋㅋ 케이던스는 이번에도 꽤 준수하게 나왔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