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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러닝 2

[230124] 영하 17도에 러닝 뛴 후기

설연휴 마지막날인 24일에 극한의 한파가 닥쳐온다는 뉴스 기사가 떴다. 이러한 소식을 듣고 내가 든 생각은... 한번 이렇게 추운 날에 러닝 한번 뛰어보자! 였다 (...) 이렇게 고되고 추운 날일수록 뛰고 났을 때의 쾌감과 보람참이 크지 않을까? 생각했던 것. 음악들으면서 감성에 빠져봐야겠다~ 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. (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미쳤었나보다) 러닝 후기 결론부터 말하겠다. 나가지 마세요 진짜 정~~~말 춥다. 어느 정도로 추웠냐면, 다 뛰고 나니까 앞머리가 얼어붙어서 고드름이 맺혔다. 일부 앞머리는 손으로 떼지지가 않아서 결국 얼어있는 부분을 따뜻하게 녹여서 해결했을 정도. 영하 10도보다 추우면 그냥 헬스장에서 런닝머신하는게 답인듯하다. 조금 더 디테일한 러닝 후기를 남겨보겠다. 원래 ..

2022년 1월 달리기 _ 런닝머신과 야외 러닝

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실내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하여 달리는 중이다. 그러다보니 러닝보다는 웨이트를 많이 하게 돼서 예전보다는 짧은 거리로 러닝을 하고 있는 중이다. 둘 다 추운 1월달 기록이며, 둘 다 103kcal가 소모됐을 때의 기록이다. 일감호 한바퀴를 뛰고난 후, 103kcal가 소모됐다고 하여 그 다음날에 런닝머신으로 103kcal를 맞춰서 뛰어본 것이다. 속도는 후자가 훨씬 빠르다. 나는 런닝머신으로 뛸 때는 적당한 속도로, 야외에서 뛸 때는 그보단 조금 빠른 속도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. 왼쪽 런닝머신 속도는 11~12, 즉 5'00'' ~ 5'15'' 페이스로, 오른쪽 야외러닝 페이스는 4'30'' 페이스로 달렸다. 오른쪽이 좀 더 격렬하다보니 동거리 대비 kcal (1.35km : 103k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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